예전에 중고등학교 다닐때 우리학교는 기독교학교였다.
근데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목사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기독교외에 믿는사람 손들어보라 그랬다.
당연히 나도 부모님이 불교라 손들었다.(절은 무섭지만 경전은 좋아해서)
그러고는 하는 말이
""어느날 부터인가 많은 친구들과 X기기 시작하면서 줄타작이 시작되었다.
목사 때리면서하는말.
""성경시간에 어떤친구가 질문하길
""람이나
비기독교국가사람들은 모두 지옥갑니까?
바보목사 아무말 모했다.
""인류의 시작부분)
과학을 공부하며 인간의 능력을 향상하는가요?
인류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었인지요?
역시 아무말 모하고.
졸업할때까지 매년 성경선생 새로왔을때 비슷한 질문을 해됐다.
강압적인 교회가기도 일년이 지난후 학생과
학부모의 반발로 없어졌지만
그래도 다른 일반학교보다 주에 두시간이나 많은
수업과 반강제적인 번호별 예배주관...
정말 생각하면 진절머리난다.
어느날 설문조사에서 놀라운 사실은
거의 대부분이 성경관해서는 별로 기억에 없단다.
한번은 친구들 약70%가 기도끝에 아멘이란 소리대신에 아미타불을 중얼거려
덕분br>개인의 취향에 맞는 종교를 찾아서 믿으면 가장 이상적이라 여기집니다.
딱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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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급하게 한국으로 돌
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서 2주안에 차를 팔아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싸게 팔려고 합니다.

차는 DODGE NEON이고 98년형인데, 사람들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