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있는 아버지가 외식할만한 식당(외국식당포함)좀 소개해주세요.
전 12월 초에 샌디에고로 이사가고, 중순 쯤 부모님이 여행을 오시는데 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세요. 처음 해외여행인데, 당뇨가 있으셔서 맛난거 마음껏 못드세요. 그렇지만 외식도 좀 해야될 것 같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지금 찾아놓은 건 소공동 순두부집과 토다이에요. 한 열흘 계실거니까 좀더 아이디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식도 좋고, 아니더라도 기름기적은 생선이랑 야채음식이 풍부한 곳이면 어디든 괜찮을 것 같아요. 샌디에고는 멕시칸 음식이랑 해산물 음식들이 풍부하다던데...꼭 추천좀 해주세요. 식당이랑 괜찮은 메뉴 '이름'도요. 여행오신거니까, 샌디에고 이곳저곳 다니시며 점심 또는 저녁으로 드실테니까, 어디 근처에 있는 건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제가 일정 잡는데 많이 편하겠네요.
지금 찾아놓은 건 소공동 순두부집과 토다이에요. 한 열흘 계실거니까 좀더 아이디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식도 좋고, 아니더라도 기름기적은 생선이랑 야채음식이 풍부한 곳이면 어디든 괜찮을 것 같아요. 샌디에고는 멕시칸 음식이랑 해산물 음식들이 풍부하다던데...꼭 추천좀 해주세요. 식당이랑 괜찮은 메뉴 '이름'도요. 여행오신거니까, 샌디에고 이곳저곳 다니시며 점심 또는 저녁으로 드실테니까, 어디 근처에 있는 건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제가 일정 잡는데 많이 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