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된 포메리언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안락사 되기 전에 제가 rescue했습니다. 그 전주인이 키우기 조금 힘든 상황이라서 제가 잠시 다른 주인 찾을때 까지 데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한주인 아래서 컸지만 사람들을 너무 잘 따르며 제가 제금 3일째 데리고 있는데 너무 적응도 잘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키우고 싶지만 저는 이미 두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어서 또 다른 한마리를 키우기가 조금 힘들어서요. 약간 다이어트가 필요하지만 그것만 빼면 너무나 좋은 개 입니다. 너무 나이가 많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아직도 puppy같은 얼굴이며 활동적입니다. 또한 potty train이 잘 되어있어 아무데서나 대소변을 하지 않고 패드위에서 잔디에서만 합니다. 꼭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실분을 기다립니다. 반려견은 물건이 아니라 정말 동반자고 생각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619-890-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