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축제와 관련하여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축제는 축제였구나
하는 생각을 같습니다.
축제는 정말 이벤트가 생명인것 같아요.
축제기간동안 여론을 고정시키고 관심과 궁굼중을 갖게 사람은 정말
축제가 무엇인가를 알고 사람들을 모으게 하는 힘이 있는 사람 같네요.
글을 쓴 사람에 대해서 댓글도 달고, 자유로운 생각들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샌디에고를 사랑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수있다는 희망이 있네요.
축제는 희망을 나누려는 정신이 중요한 것 같애요.
그래서 붐을 조성하고, 만나서 깔깔웃고, 서로를 위해서 봉사하고
서로를 자랑하고, 자기를 소개하는 장이 우리 한인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해요.
모처럼 화합의 장, 열린장터가 되었으니
이 여세로 모두가 성공하고 기쁨이 되는 샌디에고 교민이 되길 바랄께요..

그리고 너무너무 관계자들 수고하셨어요. 너무 멋진 저력을 발휘했어요.
상공회의소 회장님 및 행사 운영위원장님 너무 멋져보였어요.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특히 카메라를 하루종일 뙤약볏에서 쉬지않고 멋진 앵그를 잡으시던 묵묵함의 모습들
그밖에 한인회와 한인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교민들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우리의 하나된 힘이 모두가 성공하길 바라며 더욱더 큰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래요.
샌디에고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