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도우미님(황수현 님)

민정엄마 0 2334
안녕하셔요,
조금전에 전화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조심스럽고 실례가 될것같아서 물어보지못했습니다.
학교이름도 너무생소하고 제가 보편적으로 인터넷에서 알아본 리스트에는
나와있지않기도하고 걱정이 많이되네요, 걸국은 큰아이 대학보내려고
여기 생활 다접고 옮기는 상황닌지라 걱정이만만치 않네요.
제가 평소 생각이 너무 튀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심은 하면서 잘알아보고
싶습니다.  직장문제도 미리알아 보아주신다니 저한테는 정말 꼭맞는 곳인데
 아이들한테는 어떨지 집주변환겅과 상태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아직 본격적인 미국생활과는 거리가있는 한국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제가일을 다니게된다면 아이들끼리 집에있기도하고 학교    끝나고 자기들끼리 각자
집에들어가야하니까 집주변이 걱정스럽네요.
제가 너무 까탈스럽게 보이는건 아닌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안졍히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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