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을 위한 Golf 모임이 생겼습니다.
골프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샌디에고에
마땅한 모임이 없기에 청년들이 모여서
골프를 치며 심신을 단련하며 무엇보다 재밌게
지내자는 생각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YMCG (Young Men's Club of Glofers) 라는 이름이고
"일주일에 한번 골프를 칠수있는 평균 타수 90 개 이하의 젊은 청년"
이 모집 요건입니다. 방문해서 회원 신청해주세요.
관심있으신 분은 ymcg_01@hotmail.com 으로 소개와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마땅한 모임이 없기에 청년들이 모여서
골프를 치며 심신을 단련하며 무엇보다 재밌게
지내자는 생각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YMCG (Young Men's Club of Glofers) 라는 이름이고
"일주일에 한번 골프를 칠수있는 평균 타수 90 개 이하의 젊은 청년"
이 모집 요건입니다. 방문해서 회원 신청해주세요.
관심있으신 분은 ymcg_01@hotmail.com 으로 소개와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