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찿습니다.
여기는 카멜 카운틴 입니다. 7살난 여자아이의 친구를 찿습니다.
아이가 주말 마다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해서요.
어디를 데리고 다녀도 항상 혼자라서 심심한가 봐요.
주말에 함께 놀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혹시 딸아이를 가진 어머니 계시면 주말에 놀이터에서 함께 놀게 하면 좋을것 같네요.
연락처는 ciliate@hanmail.net 입니다.
아이가 주말 마다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해서요.
어디를 데리고 다녀도 항상 혼자라서 심심한가 봐요.
주말에 함께 놀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혹시 딸아이를 가진 어머니 계시면 주말에 놀이터에서 함께 놀게 하면 좋을것 같네요.
연락처는 ciliate@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