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을 저번달에 띠고 또 띠었는데요.. 티켓에 관해 질문이 있는데요...
2월1일에...
freeway 에서.. 85로 갔다가.. 티켓을 띠었습니다..
새벽이였구요 동생이 아파서 집에가는길을 서두르는 중이였는데...
너무 정신없이 가다보니 85가 되어 티켓을 띠게되었죠...
그후 조심조심 운전하다가...
오늘 또 일반 35mile 길에서 60mile 로 가다가 걸렸습니다..-.-...ㅠㅠ...
저 말고도 3대의 차가 더 걸렸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2대의 차가 또 서있더라구요....
거긴 항상 경찰이 많은덴데 왜 그렇게 갔는지.. 항상
정신만 팔면 이렇게 됩니다...
운전면허딴지 1년두 안됐구... 차 산지 몇달두 안됐거든요...
지난달 티켓띤것은..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구 혼자서 해결하려구했는데...
이번에 또 띠게되었으니...
잘못하면 운전면허를 취소당한다던가.. 차를 뺏긴다던가...
그런 위험이 없나요?? 미국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잘 몰라서..
급히 질문드립니다.. court 에 가서는.. 도대체 머라구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여....
freeway 에서.. 85로 갔다가.. 티켓을 띠었습니다..
새벽이였구요 동생이 아파서 집에가는길을 서두르는 중이였는데...
너무 정신없이 가다보니 85가 되어 티켓을 띠게되었죠...
그후 조심조심 운전하다가...
오늘 또 일반 35mile 길에서 60mile 로 가다가 걸렸습니다..-.-...ㅠㅠ...
저 말고도 3대의 차가 더 걸렸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2대의 차가 또 서있더라구요....
거긴 항상 경찰이 많은덴데 왜 그렇게 갔는지.. 항상
정신만 팔면 이렇게 됩니다...
운전면허딴지 1년두 안됐구... 차 산지 몇달두 안됐거든요...
지난달 티켓띤것은..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구 혼자서 해결하려구했는데...
이번에 또 띠게되었으니...
잘못하면 운전면허를 취소당한다던가.. 차를 뺏긴다던가...
그런 위험이 없나요?? 미국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잘 몰라서..
급히 질문드립니다.. court 에 가서는.. 도대체 머라구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