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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모병원 여드름 클리닉 & 제모 인기

중앙일보 0 7516 0 0
샌디에이고 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 스킨케어 진료부의 ‘여드름 치료프로그램’이 인기다.

방학을 앞두고 최근 예약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짜지않고 치료하면서도 효과가 눈에 띄게 확실하다는 것이 인기의 비결.
이 병원 스킨케어 담당 세라 차 메니저는 “여드름의 종류라면 손대지 못할 정도로 아픈 화농성 여드름, 짜기엔 너무 많은 좁쌀 여드름, 트러블성 여드름, 민감성 여드름이 있는데 개인에 따라 어떤 여드름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가를 진단한 후 각자 2주, 3주, 4주 등 맞춤식 프로그램을 적용한다”며 특히 “처치 후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 모공축소까지 확실히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문의:(858)277-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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