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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회 정상화 추진협의회 기자회견

중앙 0 7792 0 0
한인회 정상화 추진협의회(회장 구두회)는 지난 27일 한인회관으로 샌디에이고 한인회 분규사태의 양측 관계자를 불러 모임을 갖고 원만한 해결을 위한 합의점 돌출을 시도했으나 일부 사안에 대한 양측의 상이한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 일단 무산됐다.
 이날 모임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조정위원으로 선임된 조광세·김진모 전한인회장과 양측 당사자인 김남길 회장, 이묘순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모임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모임을 가진 결과, 양측이 통합을 위해 95% 정도는 합의를 이뤘다”고 말하고 “그러나 나머지 5%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달라 일단 합의 마감시한을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또 “31일 오후 5시까지 양측은 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 한인회 분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양측에 부탁했다”면서 “만약 그때까지도 합의점을 못 찾을 경우에는 정상화 추진협의회가 본격적으로 구성돼 한인회 분규사태의 해결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 회장은 서로 합의를 이루지 못한 ‘5%’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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