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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미인권연구소의 비영리단체 등록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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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등록도 결실 볼것” 

  인권연, ‘9월 정기모임’
  샌디에이고 한미인권연구소의 비영리단체 등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권연은 지난 14일 럭키하우스에서 ‘9월 정기모임’을 갖고 당면한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인권연의 비영리단체 등록을 위한 1차 준비과정 격인 법인등록이 완료됐다.
 민병철 회장은 “단체가 비영리단체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법인등록이 완료돼야 한다”면서 “샌디에이고 한미인권연구소의 법인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조만간 비영리단체 등록도 결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권연은 이날 내년 1월달 갖게 될 인권연 정기총회의 참석여부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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