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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4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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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이 4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남가주 자동차클럽이 지난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조사된 보통개솔린의 갤런당 평균가격은 3달러2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주일 전에 비해 2센트, 한달 전에 비해 7센트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1년 전에 비해서는 아직도 45세트가 높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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