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소방국 첫 여성국장 초 읽기
샌디에이고 시소방국 사장 첫 여성 소방국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제리 샌더스 시장은 최근 퇴임한 제프 보우먼 전 국장의 후임으로 현재 국장대행으로 재임중인 트레이시 자먼(49) 부국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자먼 부국장의 국장 승진은 아직 시의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나 관계자들은 무난한 통과를 낙관하고 있다.
제리 샌더스 시장은 최근 퇴임한 제프 보우먼 전 국장의 후임으로 현재 국장대행으로 재임중인 트레이시 자먼(49) 부국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자먼 부국장의 국장 승진은 아직 시의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나 관계자들은 무난한 통과를 낙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