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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지역 집값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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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들이 중간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무려 40% 정도 감소했다.
유니언 트리뷴지에 따르면 10년 전에는 약 48.2%의 주민들이 중간주택가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 수치가 5.4%로 크게 하락했다.
이와 관련 전국 주택건설협회는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전국에서 샌타바바라에 이어 두번째로 집값이 비싼 곳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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