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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변호사와 함께 LVN(준간호사) 자격증 획득과 영주권을 향한 세미나

우리성모병원 0 8175 0 0
간호사가 되는길: 의료업계는 고용창출 제조기


지금 미국에서는 간호사 부족현상이 너무나 심각한 상태이며
간호사 라이센스는 취업과 영주권 획득에 있어 최상의 조건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라는 직종이 남여 모두에게 있어 장래에 안정된 직업으로  인식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 이지만 자신을 위한, 이보다 더 확실한 투자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어학 연수를 목적으로 왔다 하더라도, 수업을 영어로 하고, 미국 학생들과 함께 생활 영어를 해야만 하는 상황 안에서 간호사 라이센스를 획득하신다면, 어학 연수를 따로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민 전문 변호사가 직접 신분 변경, 학생비자발급, 영주권에 대해서도 상세하고 정확하게 상담 해드립니다.

Central Nursing College 학장 : 케더린  안
이민 전문 변호사 : 데보라  임

일시 : 5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우리 성모병원
      7825 Engineer Rd #101 SD, CA 92111(부초식당앞)
참가비 : 무료
자격 : 영어를 읽고 이해가 가능한자.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문의 전화 : 858 – 277 – 7111(장소 관계로 미리 예약 바랍니다)






 

이번에 저희 Central Nursing College에서는
LVN(준간호사) 학생을 모집합니다.
이에 Central Nursing College에서는 학교 커리쿨럼과 라이센스  취득후, 취업이나 장래 신분 변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이민  전문 변호사  데보라 임을 모시고 유학생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미국에서, 취업과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설명하고저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취업과 영주권 획득의 기회는 역시 전문 직종의 라이센스 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간호 인력의 부족으로, 간호 직종에 대한 라이센스가 취업과 영주권 획득에 있어 가장 빠르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는 간호사라는 직종이 남여 모두가 장래에 안정된 직장으로 인식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학 연수를 목적으로 왔다 하더라도 이 간호직종에 대한 라이센스를 획득하신다면, 어학 연수는 따로 하려고 하지 않아도 당연히 되게 되겠지요.

일시 : 5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우리 성모병원
      7825 Engineer Rd #101 SD, CA 92111(부초식당앞)
참가비 : 무료
자격 : 영어를 읽고 이해가 가능한자.
      현재 합법적인 체류신분인자.
문의 전화 : 858 – 277 – 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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