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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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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이 회사 멕시코 생산법인(LGEMX)의 법인장 김종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본사 디지털 디스플레이 생산담당으로 발령했다. 후임에는 LGNT의 김경환 상무가 내정됐다.

 LG전자는 또 단말기 미주법인(LG인포컴)의 관리팀장인 최종화 부장과 마케팅 담당인 황경주 부장을 각각 상무로 승진시켰다.

 최 상무는 서울 본사 정보통신본부 해외마케팅 지원팀장으로 발령됐으며 황 상무는 미주법인의 마케팅 팀장 직무를 계속 수행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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