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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새식 오나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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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샌디에고 지점에 새식구가 들어왔다. 주인공은 지난 1월부터 근무를 시작한 오나경씨(26세)로 샌디에고 지점에선 막내가 되는 셈. 텔러로 업무를 시작한 오나경씨는 늘 환한 미소와 함께 친화력이 높아 선배들은 물론 고객들로부터 ㅏㅁㄶ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오씨는 대구 효성여대에서 국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본국 시티뱅크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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