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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 현지 기사 쓰고 현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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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문화예술포털 라펜트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포인트’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라펜트 e-포인트는 라펜트 내 도서구매, e-아카데미, 사진구매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서비스에 더해 포인트를 ‘현금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인트 대상자 또한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전을 공유하는 라펜트 ‘오피니언 리더’와 라펜트 시민기자단인 ‘녹색기자’에게만 국한됐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전 세계 각지의 소식을 전달하는 ‘투고자’에게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투고는 조경, 정원, 도시, 건축, 산림, 환경, 관광, 예술, 디자인 등 녹색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성별,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원녹지 및 정원 프로젝트, 시민참여활동, 답사기(공간소개)를 비롯해, 설계 및 시공 사례, 신제품 신기술 소개, 나아가 비평과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내용과 형식에 제한이 없습니다.

투고자가 송고한 글은 라펜트 뉴스팀의 검토를 거쳐 정식 기사로 채택됐을 경우에 포인트를 지급하며 기사 중요도에 따라 차등지급됩니다.

녹색문화예술포털로 새롭게 변모한 라펜트가 더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외부필자 및 시민기자에게 지급하는 e-포인트제도 정책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 라펜트 e-포인트 지급
- 지급대상 : 오피니언리더 , 투고자


◆ 라펜트 e-포인트 지급
- 국내 : 기사 중요도에 따라 5,000포인트, 3,000포인트, 2,000포인트로 차등지급
- 해외 : 기사 중요도에 따라 10,000포인트, 8,000포인트, 5,000포인트로 차등지급

 구분

 국내기사

 해외기사

 A등급

 5,000원

 10,000원

 B등급

 3,000원

 8,000원

 C등급

 2,000원

 5,000원

 D등급

 1,000원

 3,000원



◆ 라펜트 e-포인트의 활용
라펜트 e-포인트는 e-아카데미, 도서구매, 사진구매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30,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 포인트 현금청구
- 메일(lafent@naver.com) 또는 전화(031-932-3122)로 신청
  (회원아이디 등 정보와 일치하는 계좌로만 송금 가능)

- 수령자는 지급비용에서 세금을 공제한 금액을 수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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