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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묘순 부회장 긴급이사회 소집

중앙 0 11059 0 0
이묘순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김대환 부이사장은 지난 16일 한인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김남길 한인회장과 이세중 이사장의 동반 자진사
퇴 건을 소급 처리했다.
한인회장 및 이사장 직무대행의 명의로 열린 이날 이사회는 두 사람의 동
반 자진사퇴건 처리에 앞서 9월 정기이사회 당시 결정된 바에 따라 2004년
도 이사회비를 내지 않은 이사들의 투표권을 정지시켰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9명의 이사들은 이사회비를 일부 또는 전액 납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 10여분간 진행된 토론에 이어 곧바로 두 사람의 동반 자진 사퇴안을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오는 12월12일 애드미럴 베이커스파크 클럽하우스에
서 갖기로 했던 ‘한인회 송년파티’를 취소하는 대신 12월11일 한인회관
에서 ‘정기총회’를 열기로 했다.
또 한인회관 열쇠를 바꾼 인물로 알려진 알렉스 리 씨에게 “열쇠를 원상
복구시키지 않으면 자의적으로 바꾸겠다”고 통보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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