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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백' 상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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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 '샌디에고 사람사는세상'과 '세월호를 기억하는 샌디에고 사람들' 주관으로 영화 '자백' 상영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LA의 '내일을 여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최승호 감독과 신동윤 조감독을 초청하여 영화 상영 후 감독과 관객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실을 알고 정의를 찾고자 하는 100여명의 교민들이 관객으로서 찾아와 주셨으며, 이는 샌디에고 사람사는세상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인 행사였습니다. 샌디에고 교민 수를 감안하면 광화문 200만 촛불에 못지 않은 대단한 열기였다고 자평합니다. 이러한 관심과 열기는, 현재 대한민국의 정의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국민들도 이 상황에 대해 큰 우려를 하고 있음을 나타내 줍니다.

 

상영 종료 후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영화와 감독에 대한 존경을 표했으며, 이후 이어진 감독과 관객의 대화 시간에는 영화, 언론, 정치, 사회를 총망라하는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관객들은 뉴스타파의 지속적인 양질의 탐사 보도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그리고 샌디에고 사람사는세상의 활동을 위한 기부금도 쾌척하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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