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생보험의 필요성
미국유학생보험의 필요성(유학생, 교환교수, 포스닥, 동반가족 필독)
*미국은 국가 의료보험 제도가 없는 국가입니다. 유학생들에게 각 대학이 요구하는 의무보험조건도 각기 다르며, 보험료 또한 상당히 비쌉니다.
*미국 대학교의 보험은 각 세부 진료항목과 담보내역이 협소하여 학교보험에서 커버되지 않는 부분은 Co-pay(공동부담금) 또는 많은 Deductible(자기부담금)을 지출하게 되어있으며 비행기 사고라든지 천재상해 및 약제비의 보장축소 뿐만이 아니라 치료비 부분을 본인이 부담하시는 금액이 더 많게 책정되어 있는 약관을 준용합니다.
*가격적으로 저렴할 뿐만이 아니라 면책금액(Deductible)이 없어 현지생활에 정말 유용한 보험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동부화재 유학생보험과, 미국 USI Affinity Insurance 에서 Chartis를 통해 인수하는 Study USA-HealthCare™이 여러분의 유학비용을 절감해 드릴 것입니다.
*각 대학별 보험조건에 맞게 상담후 가입 및 학교보험 Waiver 절차 대행부터 통과까지 책임지고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F-1, F-2, J-1, J-2 또는 H 비자 분들이 가입시 많은 보험료를 절약 하실수 있습니다. (시민권, 영주권자분들은 우선 심사를 통해 가입여부 판단)
*어느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고와 질병로부터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저렴한 동부화재 유학생보험과 Study USA-HealthCare™ 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학업을 도와드립니다! 유학생보험은 학기시작 전, Waiver Deadline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현지에서 급하게 학교제출용 보험가입증명서가 필요하신 분들은 일정한 양식을 갖춰 유예기간을 앞당겨 드립니다.
*미국의 경우 대도시와 중소도시등 지역별에 따라서 의료비의 차이가 있지만 한국의 의료비보다는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경우 전체국민 중에 국가가 의료비을 보장하는 국가의료보험 경우는 극빈층과 일정수입이 없는 고령층만 해당되며 나머지의 미국민들은 각자 보험사와 미병원협회등이 운영하는 공제조합형식 단체등의 의료비보장성 보험을 비교하여 자기에게 가장 유리하며 경제적인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 외국인에 경우 미병원단체에서 실행하는 저렴한 보험제도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 I-20로 입국하는 유학생이나 DS-2019, IAP-66으로 입국하시는 교환교수 및 그 가족분들은 입학하는 학교나 근무하시는 연구소 학교 등에서 반드시 의료보험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유학생의 경우에는 강제적으로 보험의 한도액을 요구하지 않고 가입만을 권유하는 경우와 반드시 가입하여야 하는 등 학교의 사정에 따라 각기 상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미국내의 학부과정이상 대학에서는 보험을 요구하나 사설학원의 어학연수 경우에는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임신이 보장되는 보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의 이민국에서 규정하는 보험의 보상한도액을 요구하는 학교와 연구소등도 상당히 존재하므로 미국의 경우 출국전에 미리 가시는 학교나 연구소등에 보험의 규정에 대하여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출국서류인 I-20와 DS-2019, IAP-66에 보험의 규정에 대하여 나와 있습니다.)
[위에 미국 이민국의 규정]
☞질병치료의 보상한도가 $50,000이상일 것
☞질병치료한도의 면책금액이 $500이하일 것
☞유해의 본국송환비용이 $7,500이상일 것
☞환자수송비용 및 구조수색비용이 $10,000이상일 것
☞보험사의 신용등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관의 평가에서 A-이상일 것
☞미국내에 직접운영하는 본사.지사의 사무소가 있을 것
미국내에서 특별한 조건을 요구하는 학교
☞고액의 보험 조건 요구 학교들 예
＊U. of Flolyda ; Medical Expense $200,000 이상
＊U. of Pennsylvania ; $100,000 이상
＊California S. U.,Long Beach ; $100,000 이상
＊UCLA ; $100,000 이상
＊UC Berkeley ; $100,000 이상
☞학교내 보험만 요구하는 학교들 예
＊U. of Arizona
＊Southern Illinois U.
＊North Dakota S. U.
＊U. of California, Riverside
학교에 따라서는 자기네 학교보험만을 인정하는 학교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미국대학교의 학교보험에 가입하면 같은 보상한도인 경우에도 Study USA HealthCare TM 이나 동부화재 유학생보험보다 훨씬 비쌉니다.
미국의 일반적인 치료비의 수준은 대도시와 중소도시등에 따라 차이가 심하지만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 하는 대도시를 기준으로 할 때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뉴욕이나 L.A.에서 3일정도 매장수술로 입원시 약 $20,000
☞뉴욕에서 구급차요청시 비용 약$180
☞건강진단비용 약 $200(대부분 미국보험대상에서 제외됨)
☞1일 입원비 뉴욕(약 $550), L.A(약 $500)
☞초음파진단비용 1회에 약$950(출산보장보험은 일반보험에 비하여 고가임
http://www.yuhakins.com/
yuhakins@gmail.com
phillip ahn
213-249-5545
*미국은 국가 의료보험 제도가 없는 국가입니다. 유학생들에게 각 대학이 요구하는 의무보험조건도 각기 다르며, 보험료 또한 상당히 비쌉니다.
*미국 대학교의 보험은 각 세부 진료항목과 담보내역이 협소하여 학교보험에서 커버되지 않는 부분은 Co-pay(공동부담금) 또는 많은 Deductible(자기부담금)을 지출하게 되어있으며 비행기 사고라든지 천재상해 및 약제비의 보장축소 뿐만이 아니라 치료비 부분을 본인이 부담하시는 금액이 더 많게 책정되어 있는 약관을 준용합니다.
*가격적으로 저렴할 뿐만이 아니라 면책금액(Deductible)이 없어 현지생활에 정말 유용한 보험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동부화재 유학생보험과, 미국 USI Affinity Insurance 에서 Chartis를 통해 인수하는 Study USA-HealthCare™이 여러분의 유학비용을 절감해 드릴 것입니다.
*각 대학별 보험조건에 맞게 상담후 가입 및 학교보험 Waiver 절차 대행부터 통과까지 책임지고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F-1, F-2, J-1, J-2 또는 H 비자 분들이 가입시 많은 보험료를 절약 하실수 있습니다. (시민권, 영주권자분들은 우선 심사를 통해 가입여부 판단)
*어느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고와 질병로부터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저렴한 동부화재 유학생보험과 Study USA-HealthCare™ 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학업을 도와드립니다! 유학생보험은 학기시작 전, Waiver Deadline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현지에서 급하게 학교제출용 보험가입증명서가 필요하신 분들은 일정한 양식을 갖춰 유예기간을 앞당겨 드립니다.
*미국의 경우 대도시와 중소도시등 지역별에 따라서 의료비의 차이가 있지만 한국의 의료비보다는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경우 전체국민 중에 국가가 의료비을 보장하는 국가의료보험 경우는 극빈층과 일정수입이 없는 고령층만 해당되며 나머지의 미국민들은 각자 보험사와 미병원협회등이 운영하는 공제조합형식 단체등의 의료비보장성 보험을 비교하여 자기에게 가장 유리하며 경제적인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 외국인에 경우 미병원단체에서 실행하는 저렴한 보험제도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 I-20로 입국하는 유학생이나 DS-2019, IAP-66으로 입국하시는 교환교수 및 그 가족분들은 입학하는 학교나 근무하시는 연구소 학교 등에서 반드시 의료보험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유학생의 경우에는 강제적으로 보험의 한도액을 요구하지 않고 가입만을 권유하는 경우와 반드시 가입하여야 하는 등 학교의 사정에 따라 각기 상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미국내의 학부과정이상 대학에서는 보험을 요구하나 사설학원의 어학연수 경우에는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임신이 보장되는 보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의 이민국에서 규정하는 보험의 보상한도액을 요구하는 학교와 연구소등도 상당히 존재하므로 미국의 경우 출국전에 미리 가시는 학교나 연구소등에 보험의 규정에 대하여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출국서류인 I-20와 DS-2019, IAP-66에 보험의 규정에 대하여 나와 있습니다.)
[위에 미국 이민국의 규정]
☞질병치료의 보상한도가 $50,000이상일 것
☞질병치료한도의 면책금액이 $500이하일 것
☞유해의 본국송환비용이 $7,500이상일 것
☞환자수송비용 및 구조수색비용이 $10,000이상일 것
☞보험사의 신용등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관의 평가에서 A-이상일 것
☞미국내에 직접운영하는 본사.지사의 사무소가 있을 것
미국내에서 특별한 조건을 요구하는 학교
☞고액의 보험 조건 요구 학교들 예
＊U. of Flolyda ; Medical Expense $200,000 이상
＊U. of Pennsylvania ; $100,000 이상
＊California S. U.,Long Beach ; $100,000 이상
＊UCLA ; $100,000 이상
＊UC Berkeley ; $100,000 이상
☞학교내 보험만 요구하는 학교들 예
＊U. of Arizona
＊Southern Illinois U.
＊North Dakota S. U.
＊U. of California, Riverside
학교에 따라서는 자기네 학교보험만을 인정하는 학교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미국대학교의 학교보험에 가입하면 같은 보상한도인 경우에도 Study USA HealthCare TM 이나 동부화재 유학생보험보다 훨씬 비쌉니다.
미국의 일반적인 치료비의 수준은 대도시와 중소도시등에 따라 차이가 심하지만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 하는 대도시를 기준으로 할 때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뉴욕이나 L.A.에서 3일정도 매장수술로 입원시 약 $20,000
☞뉴욕에서 구급차요청시 비용 약$180
☞건강진단비용 약 $200(대부분 미국보험대상에서 제외됨)
☞1일 입원비 뉴욕(약 $550), L.A(약 $500)
☞초음파진단비용 1회에 약$950(출산보장보험은 일반보험에 비하여 고가임
http://www.yuhakins.com/
yuhakins@gmail.com
phillip ahn
213-249-5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