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Callaway Junior Word Golf Championship에서 출라비스타 출신 해나 김 양이 3위를 하다
전세계 56개국과 미국 42개 주에서 1200여명이 예선을 거쳐 최종 150명이 Torrey Pines Golf Course 에서 7월 10일 부터 4일간 실시된 Callaway Junior World Championship에서 지난해 5위에 이어 올해는 3위를 함으로서 주니어 골프선수로서 샌디에고를 빛내었다
유명 골프회사인 Callaway가 타이틀 스폰서로서 1968년 부터 매년 7월 에 개최되는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Junior World Championship 은 모든 년령에 걸쳐 샌디에고 카운티 내 11개 골프장에서 실시되는 데 그중 15-17세 Division 은 Torrey Pines 남 코스에서 남자선수 200명이, 북코스에서는 여자선수 150명이 4일간에 걸쳐 스트록 게임을 펼친다.
올해는 김 해나양(16세) 4일 동안 이븐파 288 타를 쳐서 미국 대표로서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4일간 고른성적으로 국가별 팀 대항에서 미국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를 헀다.
이 시합 내내 미 전역대학교 코치 100여명이 우수한 선수를 발탁하기 위해 우수선수를 따라다니면서 면밀히 관찰하였으며 당연히 김해나양은 골프명문대학 코치들의 많은 관심을 갖는 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