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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주차 20여대 유리창 파손

중앙일보 0 8107 0 0
길가에 주차해 둔 자동차 20여 대의 유리창이 파손된 사건이 지난 26일 심야~27일 새벽 사이 라메사 시에서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코울스 마운틴 불러바드와 엘파소 스트릿 교차로 인근에 주차돼 있던 22대의 자동차 유리창이 한꺼번에 파손됐다. 경찰은 새총이나 유리구슬 등을 이용, 누군가 일부러 유리창을 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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