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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연휴 음주단속자 112명

중앙일보 0 7453 0 0
지난 신정 연휴 동안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음주운전혐의로 모두 112명이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는 구랍 29일 오후 6시부터 1일 자정까지 78시간 동안 집계된 수치로 지난해에 비해 7명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이 기간 중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모두 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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