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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금) 오후 8시 불우 아동 돕기 자선 콘서트

중앙일보 0 7185 0 0
15일 오후 8시, 재즈 커피 전문점 ‘브로드 웨이’에서
 
  타운 유일의 라이브 재즈 커피 전문점 ‘브로드 웨이’(대표 탐 한)에서 오는 15일(금) 오후 8시에 미니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브로드웨이에서 만난 한인 청년들이 불우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키 위해 준비한 것으로 ‘오텀 리브스‘ , ‘꿈에’등 70년대와 80년대 히트했던 인기가요와 팝송 등을 연주하게 된다.
 성금을 기부한 관람객들에게 커피나 차가 제공된다.
 주소: 4633 convoy St. #102, SD 92111(찹스틱 일식당 바로 옆)
 전화: (858)505-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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